지난 29일 추성훈 채널에는 '혹시 몰라 찍었는데 재밌어서 올립니다 feat.

봉투 아조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는 김종국이었다.

코첼라 참석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LA와이프설’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29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혹시 몰라 찍었는데…재밌어서 올립니다 feat.

봉투 아조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추성훈이 김종국과 헬스장.

클럽도 헬스클럽만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캡처 또한, 김종국은 LA와이프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LA를 많이 가는 이유가 있냐는 추성훈의 질문에 김종국은 "소문이 있었다.

거기에 뭐가 있었어?”라고 의문을 표했다.

그는 “LA에와이프하고 애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며 “그만큼 내가 LA를 많이 갔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많이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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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그만큼 많이 가는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소문이 있었다.

와이프하고 애가 있다는 소문이 날 만큼 많이 갔다"고 루머를 간접 해명했다.

김종국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LA에 아내가 있다는.

반응했는데, 추성훈은 "왜? 뭐 이유가 있잖아.

거기에 뭐가 있었어?"라고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소문이 있었다.

와이프하고 애가 있다는 소문이 돌만큼 많이 갔다"고 설명했다.

맛집을 추천해달라는 추성훈의 말에 김종국은 코리아타운의 고깃집을 추천.

27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4’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했다.

윤일상이 사는 동네인 서초동으로 들어섰고, 압도적인 집 크기에 홍현희는 “대저택”이라며 놀라는.

자연이 느껴지는 윤일상의 하우스에 안정환은 “나무가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감탄했다.

화사한 미모에 어려보이는 윤일상의와이프가 등장했고, 홍현희는 딸이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윤일상은와이프가 7살의 나이 치아가 난다고 밝혔다.

이런 대접 받고 산다'는 걸 자기들끼리 자랑하려는 경향"이라고 운을 뗐다.

박해준은 "예를 들면 '나 오늘와이프한테 얘기도 안하고 나왔어!' '우리와이프는 참견 안해' '7첩 반상 차려주고 주방에는 가본 적도 없어' 같은, 우리 세대는 그것이 자랑인마냥 이야기.

회복력"의 문제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얼마 전 부부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는 백지영은 "내 남편 친구의와이프들은 나보다 많이 어리겠지 않나.

다 같이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고 '너무 좋다'하면서 나왔다.